시장무정부주의는 근본적으로 개인주의자과 자본주의반대자의 사회운동이며P.J. Proudhon은 맨 처음에 무정부주의를 대중화하는 사람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우리의 운동은 다른 갈래의 무정부주의과 대비하면 수량상에서 적지만 풍부하고 역사가 오래된다. 다른 무정부주의처럼 우리는 사회 생활의 여러 층면의 개인 자유와 담합 행위를 근본적인 옹호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관계나 조직관계에서 온 모든 형태의 지배를 거부하고 있다. 우리는 가부장제, 동선애 공포, 인종 주의, 연령 차별 주의, 그리고 모든 특별하고 특정한 경우에서 일어나는 구박과 지배같은 체계적인 부정을 반대하고 있다.
우리가 무정부주의 사상은 시장이 어떻게유용한 도구로서 자유와 평등하고 기능있는 세상을 찾는 사람들에 위해 기능을 한 기부를 명백하고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시장이 본질적으로 관리와 자본를 축적하는데에 소수자로 향하는 개념을 반박하고 있다. 우리는 역사적과 체제적인 폭력의 구조가 어떻게 착취한 행위를 지지하는 반면에 시장은 본질적으로 평형시키는 경향이 있다.
시장 무정부주의자는 경제적 불평등을 믿지 않고 교화를 믿는다. 우리는 자본주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유시장을 믿는다. 우리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이 일치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오늘날에 정부와 자본주의의 통제 하에 시장에서 지속적인 빈곤, 생태파괴, 부의 급진적인 불평등, 그리고 권리는 기업, 상사, 지주들의 손에 집중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들이 시장이 통제를 받지 못하면 착취하는 것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보편적인 의견은 사유 재산, 경쟁력, 그리고 이윤 동기는 불가피하게 자본주의 임금노동 현상, 자본과 사회권리가 상위 계층 중하는 현상, 그리고 상업 행위가 이익지상과 낙후 도태 현상을 만든 원인이다.
우리는 이런 일반적인 인식을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경제의 불평등이 실재적으로 만연되 사회 문제로서 반드시 투쟁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문제 자체는 소유제, 경쟁제, 그리고 이익의 문제아니라고 주장한다. 그 문제는 시장의 문제라고 하기 보다는 시장 기형의 문제하고 말할 수 있다. 그 기형은 역사적인 불평등, 계속 진행중인 폭력 행사, 그리고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법적 특권등의 큰 영향을 받아서 만든 것이다.
또는 우리가 자유 경쟁과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주장하고 있고 자발적으로 계획이 없는 경재 조정을 지지한다. 그것은 바로 마르크스주의자들한테 사회 주정부의의 산물로 조롱을 받은 것이다. 국가기관과 자본주의의 폐지는 시장이 자유하게 발전과 성장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시장이 더이상 체계적인 폭력에게 훼손당하거나 접질린것을 저지할 것이다.
우리는 다섯 주장을 만들었다.
*시장의 평균화 경향: 자유시장은 자유 경쟁의 조건에서 수입 원심 효과, 그리고 재산 소유권과 토지가 자본에게 접근하는 효과들한테서 영향을 미친 때문에 재부를 사회상위 계층의 손에 집중하기보다는 오히려 재산과 부를 분산해시키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시장과 사회현실이 신한 재부 불평균 문제를 항쟁하는데에 다른 외제적으로 부과된 제약보다 더 강력하고 엄격한 진급 제약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사회 무정부주의의 근본적인 가능성: 우리는 시장이 이윤추구적인 상업 활동에 위한 공간을 간주할 뿐만 아니라 시장이 사회 실천과 적극적으로 진취하는 기층 행동주의자들에 위한 공간을 간주할 수 있다. 우리는 “시장의 힘“이 단지 금전적인 이익을 추구할 뿐 아니라 결속력, 상호성, 그리고 지속력등의 가치도 있다고 예상한다. “시장화 과정”가 의식적이고 협조적인 노력으로 형성된 의식적인 경재교환 행위, 그리고 경제 평등과 사회 정의를 내포해야 한다.
*기존 경제 관계의 배척: 우리는 자발적 교환에 대한 방어와 실제적으로 존제하는 부의 분배, 그리고 계급 분화에 대한 지지를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이런 분배와 분화는 자유 시장에서 거의 나타나지 않는 반면에 오늘처럼 지배를 받고 엄격한 특권지상 시장에서 나타날 것이다. 우리는 실제적으로 존제하는 부의 분배와 계급 분화를 심각하고 진정한 사회 문제로 간주하지만 그 문제들이 시장 자체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문제들이 시장의 문제아니라 소유권과 조정의 문제이다.
*규제의 퇴화성: 우리는 이런 비정상적, 파괴적, 자유적인 교환과 우호적인 경쟁에 대해 부과된 정칙적인 간섭을 경재 조정의 문제로 간주한다. 이 문제들이 지속적인 자본가의 법적 특권과 다른 큰 이해집단들이 소규모 기업과 노동자 계층에게 부과된 압력때문에 생긴 것이다. 국가기관의 존재는 본질적으로 시장을 기형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국가기관은 다른상업 활동을 희생하는 대가로 어떤 특별한 상업 활동이나 상업 유형에 대한 변향하고 지지하기 때문이다. 상부 구조에서 온 부과된 규제는 아무리해도 민중에서 온 시장규법처럼 날카로고 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부과된 규제는 단지 권력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정권을 쥐고 있는 사람을 위한 조력할 것이다.
*역사적인 탈취와 배상의 필요성: 우리는 경제적인 특권이 어느 정도는 심각한 소유권의 문제로 인해 이루어진 결과라고 여긴다. 이런 문제는 비정상적과 파괴적인 정칙적으로 부과된 재산 분배 의 특성이 있고 역사상에 강도들이 전세계 범위에 전쟁, 식민주의, 인종차별, 국유화, 기관의 불평등 수단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시장은 엄청난 강도행위나 소유권을 부정하는 것에 영향를 미치기만 하면 자유롭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불공정을 고정할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포함된 방식들이 다음과 같다. 첫째, 계층민중, 반통합, 반신자유주의의 방식으로 현재의 국유 자원을 사유화해야 할 것이다. 두번째, 식별 가능한 불공정의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는 것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또는 국가기관과 국가기관이 권리를 부여한 독점자들이 부정하게 주장하는 자본을 혁명적으로 수용해야 할 것이다.